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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집 국장님~ 힘내세요^^ 영숙
  등록일 : 2014-11-29 16:11:29
비가 오거나 궂은 날씨면 치매는 더 심해지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 퇴근시간에 아버지한테 향하는 마음은 약간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했을때 아버지는 생각보다 잘 적응하시고 긍정적이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리도 주물러 드리니 아버지는 잠도 잘 주무시고 코도 고시는데 더 없이 감사했습니다.

아침에는 새벽기도도 잘 드리시고...^^
아침 식사 후
거실은 따사로운 햇볕과 바깥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를 비롯하여 어르신들과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는 그 시간이 잠깐이지만 제일 행복했습니다.
이내 어르신들은 코를 고시며 졸고 계시는 모습들을 보니...

아버지께서 입소 하시기 전...
집도 못찾으셔서 근무시간에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며...

모든 일(다사다난)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는데...
현재 옆에 계시는 아버지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ㅋㅋ 지금 출근해서 바쁜일처리 하고 국장님을 떠올려 봅니다.

국장님 힘내세요~~~!!
지난주 부터 응급환자분 때문에 계속 바쁘셔서
대화도 못했는데... 많이 피곤해 보이셨어요.
저녁늦게까지 1층~5층까지 외로운 어르신들 한분 한분에게
손잡고 기도해 주시는 국장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노인천국의 원장님과 국장님 모든 직원분들이
계셔서 맘놓고 근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last modified : 2014-12-06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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